인간 예수가 살아있을 때 도마복음을 통해 인간이 죽음후의 부활을 단적으로 부정했다,

2023. 10. 13. 14:25카테고리 없음

인간 예수가 살아있을 때 도마복음을 통해 인간이 죽음후의 부활을 단적으로 부정했다,

 

인간은 죽고난후에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으며, 인간이 죽고난후 살아있는 인간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칠 수 없다!

 

우주 근원 에너지, 의식[성령, 영혼, 참나, 신성, 등등]은 인간이 죽으면 바로 소멸 되어버리며, 인간이 죽으면 내 앞에 펼쳐져 있던 나의 우주는 바로 소멸 되어버린다,

 

인간의 뇌는 오감에서 보내는 디지털 전자신호 01로만 받아들이며, 인간의 육체는 양자프로그램 되어 있는 잘 만들어진 단백질 생체로봇이며, 근원 에너지의 도구 이다,

 

인간 예수가 살아있을 때 육성으로 도반들과 청중들에게 진리를 설파한 것이 도마복음에 기록되어 있다,

 

하늘나라는 죽음후에 맞게 되는 천국의개념이아니라 자기 자신의 내면에서 발견해야하는 것임을 암시하고있다, 인간은 누구나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으며, 죽게 되면 더 이상 누구에게도 드러날 수 없게 되고, 말을 할 수 없는 존재가 되기 때문이다,

 

예수는 누구든지 죽는 순간그가 평행탐욕의결과로 쌓았던 부귀영화가 모두 부질없는 것이 됨을 말함으로서, “부활을 통한 죽음후의세계를 단적으로 부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죽음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죽는 순간 다시는 살아 있는 자신을 볼 수 없게 될 것이다, 라고 하며 당시 예수는 부활을 강하게 부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국 기독교의 목사들이 신도들의 헌금을 내도록 하기 위해서이용하는 단골 멘트인 재물을 교회에 바치는 것이 곧 하늘에 있는 천국에 재물을 쌓는 것이라는 설교가 얼마나 괴이하고기만적인 설교인가를 실감할 수 있다, 예수는 인간이 죽는 순간 자신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됨을 알고 있었다, 하늘나라 천국 같은 것은 분명하게 없다고, 인간 예수가 살아 있을 때 도마복음을 통하여 밝히고 있다,

 

기독교 교회가 “2천년 동안 천국과 부활을 대가로 십일조와 헌금을 요구해왔던 것이 얼마나 큰 사기인가, 그리고 아무런 영적인 능력과 권한도 없는 교회 목사들이 부활과 원죄를 팔고 받은 헌금과 십일조는 모두 목사들의 안락한 삶을 위한 도구로 이용할 뿐이라는 사실을 신도들은 알아채야 한다,

 

자신이 누구인지영혼과 육체는 무엇인지왜 존재하는지무엇 때문에 존재할 수 있는지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무엇을 위하여 사용해야 하는지나의 영혼의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하여 끊임없이 탐구해야 하며그것들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때에그것을 보는 눈을 갖게 될 때에 성스러운 영혼이 빛으로 가득 찰 때에 비로소 바로 지금 이 순간 나 자신의 내면과 밖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천국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천국을 찾는다면 그것은 지금 이 순간 내 안에 그리고 밖에 있음을 예수는 강조하고 있으며, 그럼으로 현재라는 모든 순간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도마복음 전체를 통하여 전하고자 하고 있다,

 

인간 예수는 육체를 갖고 태어난인간임을” “선언하고있는예수가가까이에서 바라본 수많은 사람들이어떻게 살다가 생을 마감하는지에대한 모습과 변화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예수의 마음이 담긴 구절이다, 술에 취한 상태는 세속적인 쾌락에 도취된 상태를 의미, 목마르지 않았다는 영적 측면에서의 자신의 존재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갈망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예수는 아무것도 없이 태어났다가 영적인 깨달음이 없이 공허하게 세상을 살다가 떠나려는 인간들, 그리고 자신의 영적 측면을알고자 하는 갈망이 없는 인간의 영적 시각장애에대한 슬픔을 표현하고 있다, 동시에 예수는 언젠가는 사람들이 영적 시각장애 상태에서 깨어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영적인 깨달음 보다찰나의 시간 속세속적인 쾌락에 대한탐닉을 추구하다가정말 아무것도이룬 것 없이다시 무의상태로돌아가는인간들의허무한삶을 고통스럽게바라보는예수의인간적고뇌가담겨 있다,” “영혼이 몸으로 인하여 존재케 된다, [드러나게 된다]는 것이 언어로표현하면 별 것 아닌것 같지만 실상은 그것을 이루어 낸 인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기적에 가까울 만큼어려운 일인 것이다,

 

영혼과 육체가 하나 된 상태, 육체의 세속적인 탐욕의 욕망을 극복한 상태, 영혼의 모습이 육신을 통하여 드러나게 되는 상태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좋은 의복을 갖추고, 높은 지위에 있다고 삶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님을 또한 가르치고 있다,

 

우리가 그렇게 가고 싶어 하는 천국[나라]은 부자이어야 가는 것도 아니며, 죽어서야 얻게 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진정한 천국이란 97절에 등장하는 여인이 밀가루를 가득채운 동이를 이고 길을 가는 동안에 하였을 상상, 즉 집에 가서 그 밀가루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먹는 행복한 상상을 하는 그 시공간에 있다는 것이다,

 

나라는 살아 있는 삶 속에서의 천국을 의미하는 것이지, 기독교가 흔히 교세 확장이나 교인관리에 이용해 왔던 죽어서나 만나게 되는 천국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하면 충실한 신앙생활과 열심히 납부하는 십일조만이 하늘나라에 복을 쌓는 것이라고 설교하는 목사들의 괴변과는 매우 다른 개념임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현재의 한국 기독교 교회들을 볼 때 교회 내 권력의 순위를 매겨 본다면, 맨 위에 교회->목사->성경->하나님 순서로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형교회들이 수백억짜리 으리으리한 성전을 짓는 것 자체만으로도 교회 내에서 누가 가장 우선순위에 있는가를 알 수 있다, 비록 생전에 종교를 생각지도 않고, 오히려 구약을 부정했던 뛰어난 사상가요 선지자로서의 인간 예수였지만, 예수가 죽은 이후 그의 말씀이 오랜 기간 입으로 전해지고, 책으로 쓰이면서 수정된 책들이 모여 성경으로 모양을 바꾸고, 거기에 2,000년 이란 세월이 더해져서 인간 예수와는 전혀 무관하게 사후에 종교가 되었고 예수가 신으로 추앙을 받게 된 것이다,

 

그래서 교회와 목사들이 예수를 진짜 신이라고 믿고 있다면 일부 대형 교회 목사들이 교회를 세습하고, 교회를 부의 치부 수단으로 만들고,” 자신의 재산으로 만들고,“ 성도들을 상대로 성폭행을 일삼는 일은 꿈도 꿀 수 없는 행위일 것이다,” 왜냐 교회와 목사들이 신이 진정 있다고믿고 있다면 그 믿음만으로도 신이 노여워할 일을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신을 두려워할 것이기 때문이다, [목사 만드는 교육과정에서 종교사를 배우게 되는데, 학생들은 신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믿음이 충만한 학생들은 맨붕이 와서 목사 되는 것을 중도 포기하는 학생들도 여러 명 있다고 한다, 끝까지 남아서 목사가 된 사람들은 신이 없는 것을 잘 알면서 신도들에게 믿음만 강요하고, 거짓된 설교로 십일조와 헌금을 납부하도록 강요하는 종교장사치가 된 것들이라 보면 된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벌어짐에도 불구하고 교회들의 웃어른 격인 “7080대의 은퇴 장로, “권사들은 목사의 잘못된 행위를 제지하기는커녕젊은 신도들의 목소리에” “믿어라의심하지 말라는 말만하는 인물들로 전략하게 되었는가 하면은 그것은 바로 지난 100년 동안 그들이 목사의 설교에 세뇌되어서 목사의 말 잘 듣는 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주인을 물지 못하는 것이다, 그 결과로 인해 대형 교회의 분할, 재산다툼, 각종 이권 개입, 성폭행, 사기, 교회세습 같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예루살렘 성전은 강도들의 소굴이라 한 예수의 사상과 매우 일치한다,“

 

인간 예수가 극도로 배척했던 유대교의경전이예수가 죽은 그를 신으로만든 기독교인들에 의하여 만들어진성경의절반을차지해왔다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이다, 인간 예수가 현재 구약성경이되어 있는 당시 유대교를 바라보는관점에 대한 이해를 통해 우리는 조작과 새빨간“ ”허구로“ ”범벅이되어 있는 기독교성경의민낯을새롭게 직시하게되었다, 예수와 기독교를 믿지 않으면 심판의 날에 모두가 불에타죽을 것이다,”라는 목사들의 주장은 새빨간거짓말일수 있다는 점이다,

 

이 세상을 알게 된 사람은 누구든지 시체를 발견하게 된다,” 이를 현재 한국교회의 상황에 비추어 볼 때자신 밖의 빛과 내면의 영혼의 의미와가치를 알아본 이들의 눈에는지금의 한국교회 내부에서 벌어지는 아귀다툼의 모습들에서시체를 발견하게될 것이라는 의미이다,

 

예수가 전달하고 싶었던, 새로운 세계(New world) 라는 것은 지난 수천 년 동안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유사종교 지도자들이 교인들을 세뇌시켜오고 있는 신앙의 결과물로서 받게 될 것이라는 물리적 공간으로서의 천국과는 전혀 거리가 먼 자신의시간과 에너지를 쏟아 붓는 노력을 통해 깨달음을 얻음으로서 새로운 영적인 세계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외면의 빛은 천국이나 다름없는 세상이 살아 숨 쉬게 해주는 생명과 같은 존재이다, 인간의 내면은 영혼의 세계다, 그 영혼이 계속해서 그리고 끊임없이 활동함으로 인하여 인간은 생명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인간의 내면을 또 다른 자신만의 세계, 나라, 천국이라 표현할 수 있다, 밝게 빛나는 빛이 인간의 외적인 생명이라면 영혼은 인간 내적인 생명이다, 그러므로 영혼은 인간 내면의 빛이라 할 수 있다,

 

외면의 빛과 내면의 빛은 인간의 존재 이전부터 이미 존재하고 있거나 태어남과 동시에 함께 존재하게 되는 것들이라는 것은 엄연한 진리이며,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인간이 얼마나 무지한 존재 인가하면 그 외면의 빛과 내면의 빛이 항상 존재하고 있으니, 아무런 대가 없이 주어져 왔기 때문에 그 소중한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 채 살아간다는 것이다,

 

세속적인 탐욕과 세상사에 온전히 시간을 할애한 채 살아가는 시체와 같은 인간 삶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내면에 이러한 가치에 대한 탐구의 의지가 없이 삶을 살아간다면 이는 곧 살아도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시체와 같은 삶이 되는 것임을 예수는 말하고 있다,

 

누군가의 지식, 지혜 또는 의도에 의문을 제기하거나 조사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볼 수 있는 능력이 없는 누군가를 사리분별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무조건 추종하는 것은 위험하고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오랜 세월동안 교회 목사에게 세뇌되어서 목사 말을 잘 듣는 개가 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인간 예수가 살아 있을 때 도반들과 청중들에게 진리를 설파한 것을 한글로 번역하여 기록한 원시경전 도마복음서를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도마복음을 읽어보면 인간 예수가 살아 있을 때 설교한 모든 진리가 기록되어 있으며, 현 기독교는 종교장사꾼들이 만든 거짓 종교라는 것이 큰 울림으로 다가 올 것이다, 무언가 보고 듣고 있는 무언가가 없는데, 허공에다 울며불며 기도해봐야 기도가 먹히지 않는다, 거짓된 성경과 목사의 거짓말에 속지 말고 알아차리고 깨어나라,

 

인간 예수가 살아있을 때 도반들과 청중들에게 진리를 설파한 것을 기록한 도마복음을 믿을 것인지, 교회 목사가 설교하는 것을 믿을 것인지는 여러분들의 선택에 달려 있다, “” “천국사기극에 휘말리지 말고 알아차리고 깨어나라,

 

무언가 보고 듣고 있는 무언가가 없는데, 허공에다 울며불며 기도해봐야 기도가 먹히지 않는다, 거짓된 성경과 목사의 거짓말에 속지 말고 알아차리고 깨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