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3)
-
지구상에 인간이 만든 모든 종교들은 100% 종교장사꾼들이 존재하지도 않는 신이 있다고 신도들에게 속여서 종교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상에 인간이 만든 모든 종교들은 100% 종교장사꾼들이 존재하지도 않는 신이 있다고 신도들에게 속여서 종교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영적으로 상당한 깨달음의 경지에 오른 인물들을 4대 성인이라고 칭하며 존경하고 있다. 그러나 4대 성인 역시 역사적으로 분명히 존재했던 인간이지 신이 아니다. 인간 내면에 감춰진 영적인 깨달음을 통해 상당한 경지에 올랐다고 신이 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단 성인의 반열에 오른 예수라는 훌륭한 인물을 주제로 애초에는 가르침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드라마 각본과 같은 것들이 종교권력의 지휘와 비호 하에 2천 년에 걸쳐 수많은 수정에 수정을 거치면서 그 각본이 하나의 경전으로 포장되고 신은 아니지만 인간 예수 그를 신격화 되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그러나 우..
2024.08.02 -
TK 지역의 일부 사람들은 自由民主主義가 무엇인지 인지도 못하고 가짜영웅 박정희와 전두환을 讚揚하고 崇拜하는 奴隸들이 多數 살고 있다.
TK 지역의 일부 사람들은 自由民主主義가 무엇인지 인지도 못하고 가짜영웅 박정희와 전두환을 讚揚하고 崇拜하는 奴隸들이 多數 살고 있다. 박정희는 조선 사람들의 叛逆者이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유린한 독재자이며, 言論과 청와대 일부 사람들이 만들어낸 가짜영웅이며, TK 지역에 이런 親日附逆者(친일부역자), 獨裁者(독재자)를 讚揚하고 崇拜하는 奴隸들이 多數 살고 있다. 自由民主主義란 무엇일까?TK 지역에는 이런 자를 讚揚하고 崇拜하는 奴隸들이 多數 살고 있다. 이런 奴隸들은 自由民主主義 平等 平和 이런 것 필요 없이 자기들에게 利得이 된다면 那羅도 背信하고 民族도 背信하고 팔아먹을 奴隸들이 많이 살고 있다. 自由民主主義란 말을 많이 사용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잘 아는 척을 많이 한다..
2024.07.06 -
나무가 매서운 겨울에 나이테를 만들 듯이 사람도 큰 사람이 되려면 수많은 담금질과 연마를 하게 되면 어떠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금강석 같이 단단한 사람이 되어서 큰 사람이 되고 큰일을 하는 사람이 된다. 그래서 인간은 자기 뇌 속에 저장되어 있는 지식만큼 생각하고 판단하기 때문에 그 만큼만 성과를 이루고 살아간다. 모든 인간들이 판단하고 생각하는 것은 그 사람의 생각일 뿐이고 정답은 아니다.
나무가 매서운 겨울에 나이테를 만들 듯이 사람도 큰 사람이 되려면 수많은 담금질과 연마를 하게 되면 어떠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금강석 같이 단단한 사람이 되어서 큰 사람이 되고 큰일을 하는 사람이 된다. 그래서 인간은 자기 뇌 속에 저장되어 있는 지식만큼 생각하고 판단하기 때문에 그 만큼만 성과를 이루고 살아간다. 모든 인간들이 판단하고 생각하는 것은 그 사람의 생각일 뿐이고 정답은 아니다.
2024.06.15 -
인간의 원초적 정신구조를 보면
인간의 원초적 정신구조를 보면 인간이 만들어낸 도덕 윤리 이딴것 지키지 않아도 본인들 보다 강한 무엇인가를 찾아가게끔 프로그램되어 있다. 그래서 인간은 무엇인가 신비스럽고, 거룩하고, 성스럽게 보이면 머리숙여 추앙하여 우상화 한다. 돌, 나무, 동물 등등을 보고 두손모아 절하며 경의를 표하는 것이 인간의 뇌 알고리즘 함수가 짜여질때 프로그램 되어 있어서 이러한 표현과 행동을 하는 것이다. (토태미즘사상) 그래서 박정희 18년 동안 언론을 통제하여서 언론을 이용하여 국민들에게 거짓정보를 진실인 것처럼 꾸며서 반복적으로 언론을 통해서 주입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국민들은 세뇌가 된 것이다. 전두환도 마찬가지이며, 종교도 이와 똑 같다. 박정희와 전두환이 흉내낸 것은 종교에서 신도들 세뇌시키는 방법을 종교는 지도자..
2024.05.18 -
내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하나의 살인검을 버리면 천검【천개의 검】을 얻어서 세상을 이롭게 하고, 사람을 살리고, 세상의 밝은 등불 희망의 등불이 될 것이다.
내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하나의 살인검을 버리면 천검【천개의 검】을 얻어서 세상을 이롭게 하고, 사람을 살리고, 세상의 밝은 등불 희망의 등불이 될 것이다.
2024.05.18 -
대구에는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언론사가 있다.
대구에는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언론사가 있다. 거룩하고, 성스러운 종교단체인 것처럼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존재하지 않는 신을 팔고, 천국을 팔고, 윤회사상을 팔고, 면죄부를 판 그 돈으로 목사나 신부들의 가족들에게 안락한 삶을 위해서 쓰여 지고 있다는 것을 신도들은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 이제부터 신도 여러분들은 알아채고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모든 것은 내 마음의 생각이 지어내고 만들어 내는 것이다.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 근원적으로 볼 때 모든 신이란 것은 종교장사꾼들과 무속인 인간들이 지어내고 만들어 낸 것들이다. 그래서 신이라고 말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종교단체가 언론사를 운영하면 겉으로는 공정하고 깨끗한 언론사처럼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더러운 민낯들이 보일 것이다. ..
20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