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3)
-
저능한 무뇌 돌대가리 맹탕들이 나를 욕하고 헛소문 퍼트리고 다니는 것인가? 왜 왜?!
저능한 무뇌 돌대가리 맹탕들이 나를 욕하고 헛소문 퍼트리고 다니는 것인가? 왜 왜?! 나의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쓰는 글이 아님을 밝혀둡니다.【패스하세요.】 나하고 면식이 있는 자들에게 쓰는 글이라서 존칭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혹시 구독자 여러분들이 읽는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내가 잘 아는 자들은 대부분 뇌에 지식이 가득 차 있어야 할 공간에 우동사리만 가득 차 있는 뇌가 텅텅 비어 있는 맹탕인자들이 많으며, 이런 자들이 나의 글을 평가절하 하고 다니고 있다하니. 어처구니가 없구나. 너희들이 나의 글을 읽고 이해도 못하면서 헛소문 퍼트리지 말라. 지식에 대한 깊이도 없고 깊은 깨달음이 적은 무뇌 돌대가리 짐승들아! 너희들의 지식이라는 것이 살아오면서 겪은 경험 치와 귀 동양으로 얻은 지식이 전부 일 텐데..
2023.11.01 -
친일반역자세력들은 일본천왕의 말 잘 듣는 개가 되어서 수많은 독립 운동가들을 잡아다 고문하여 죽이고 재산을 강제로 빼앗는다,
친일반역자세력들은 일본천왕의 말 잘 듣는 개가 되어서 수많은 독립 운동가들을 잡아다 고문하여 죽이고 재산을 강제로 빼앗는다, 친일반역자세력과, 뉴라이트세력, 군사반란독재세력, 일부 수구세력들의 거짓된 가짜뉴스와 선동에 수구세력 여러분들은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따르는 것은 아주 위험 합니다, 일본천왕의 말 잘 듣는 개가 되어서 대한민국 국토를 유린하고 같은 민족을 배신하여 핍박하고 고문하여 죽이고 재산을 강제로 빼앗은 친일반역자들의 변신은 일제 강점기부터→⓵친일반역자 청산하지 않은 이승만→ 자유당 ⓶친일반역자이면서 군사반란으로 나라를 찬탈한 독재자 박정희→ 공화당 ⓷군사반란으로 나라를 찬탈하고 5.18 광주 민주시민을 총질하여 학살한 전두환→ 민정당 ⓸노태우→ 민자당 ⓹김영삼→ 신한국당 ⓺이회창→ 한나라당 ..
2023.10.15 -
노자 【老子】 도덕경 【道德經】 제1장부터~제5장까지
노자 【老子】 도덕경 【道德經】 제1장부터~제5장까지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으로 생졸년은 모두 미상이다, 춘추시대 말엽 초나라에서 태어나 진나라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해진다, 주나라에서 오늘날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에 해당하는 수장실 守藏室 사관을 지냈다, 이후 주나라가 쇠락하자 벼슬을 버리고 떠나던 중, 노자의 비범함을 알아본 함곡관 수문장 윤희의 간곡한 부탁으로 “노자”를 썼다, “노자”는 상, 하편 5,000여 자의 짧은 분량이지만 우주론, 인생철학, 정치, 군사를 아우르는 방대한 내용을 담아 후대에 널리 영향을 끼쳤다, 노자가 도를 닦으며 심신을 보양한 삶을 산 덕에 장수했다고 전해질 뿐, 그 외 은둔 길에 오른 이후의 종적에 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노자 【老子】 도덕경 【道..
2023.10.15 -
인간 예수가 살아있을 때 도마복음을 통해 인간이 죽음후의 부활을 단적으로 부정했다,
인간 예수가 살아있을 때 도마복음을 통해 인간이 죽음후의 부활을 단적으로 부정했다, 인간은 죽고난후에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으며, 인간이 죽고난후 살아있는 인간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칠 수 없다! 우주 근원 에너지, 의식[성령, 영혼, 참나, 신성, 등등]은 인간이 죽으면 바로 소멸 되어버리며, 인간이 죽으면 내 앞에 펼쳐져 있던 나의 우주는 바로 소멸 되어버린다, 인간의 뇌는 오감에서 보내는 디지털 전자신호 0과 1로만 받아들이며, 인간의 육체는 양자프로그램 되어 있는 잘 만들어진 단백질 생체로봇이며, 근원 에너지의 도구 이다, 인간 예수가 살아있을 때 육성으로 도반들과 청중들에게 진리를 설파한 것이 도마복음에 기록되어 있다, 하늘나라는 ”죽음“ 후에 맞게 되는 ”천국의“ 개념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
2023.10.13 -
니체의 도덕 규범 윤리학
니체의 도덕규범 윤리학 1, 유대교 구약성서의 윤리사상 신이 낙원을 창조하고 사람을 거기에 두었을 때 "낙원 한가운데는 생명나무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로 돋아나게 하셨다" [창세 2:9]라는 것은 인간의 생명이 선악을 빼고는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의 상징이다. “야훼는” 사람의 조상에게 일체의 자유를 허락했지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어서는 안 된다"고 명했다. “안다는 것은 ”지배 한다는“ 것과 같은 뜻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선악을 스스로 결정해서는 안 되고, 신이 정한 선악을 존수해야 한다는 점이 고대 이스라엘인의 사상이자 유대교 율법의 기본사상이었다. 신명기 개혁 이후 유대교의 교단 적 성격이 강해졌고 종교적 유토피아 사상 가운데 민족에게 고유한 윤리가 그대로 신의 이름으로 인류에게..
2023.10.09 -
천부경 [天符經] 원문 해석
천부경 [天符經] 원문 해석 일시무시[一始無始] 종무종일[終無終一] 죽음이 없는 神은 애초에 태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므로 神은 없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면 神이 없는데 우주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이런 당연한 의문에 정곡을 찌르는 대답이 천부경에 있다. 바로 “일시무시[一始無始]와 종무종일[終無終一]이다.” 즉, 시작과 끝에는 물리적, 시간상으로 경계가 없다는 의미이다. 흔히 천부경을 해설하는 사람들은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로 해석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우주의 시작과 끝을 설명하는데 “일시무시[一始無始] 종무종일[終無終一] 여덟 글자만 하여도 충분한데” 왜 구태여 필요 없는 일[一]을 하나 더 붙여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을 가지고 해석을 하는가?” ..
2023.10.09